
전국의 아동병원들이 18일 대한의사협회 차원의 총파업에 불참하기로 결정했습니다. 불참의 이유는 아이들의 작은 병도 제때를 놓치면 위험하기 때문이라고 합니다. 1. 아동병원 파업불참 대한아동병원협회 최용재(60) 회장은 아이들 환자를 위해 18일 휴진 불참 결정을 했다고 언론사와의 인터뷰에서 의견을 밝혔습니다. 또한 이미 입원해 있는 환자들과 매일 새로오는 응급, 중증 환자들 때문에 문을 닫을 수 있는 아동 병원은 없다고 말했습니다. 대한아동병원협회에서 제공하는 아동병원 위치 찾기입니다. 아래 링크에서 확인해 보세요. 아동병원 위치 찾기 대한아동병원협회 바로가기 이에 관련하여 임현택 현 대한의사협회 회장은 자신의 SNS에서 "전 세계에 어디에도 없는 폐렴끼라는 병명을 만든 당사자 들이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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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 6. 14. 22:14